일심재활원

 
작성일 : 15-05-13 17:50
신용보증기금 노동조합 방문
 글쓴이 : 일심
조회 : 2,330  

꽃이 자라기 위해선 좋은 땅과 따뜻한 볕과 적당한 물 그리고 간지렵혀주는 바람까지 어느 하나 중요하지 않은 것이 없습니다.
이렇듯 꽃도 자기 혼자서 자랄 수 없고, 땅과 볕, 물, 바람 역시도 누군가와 함께 할 때 그 가치가 더욱 빛나게 됩니다.

사람이 살아가는 모습도 이와 비슷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 곳 성요한복지재단에서 살아가는 이용장애인들이 '우리처럼' 살아가기 위해서는 선생님의 노력과 본인의 의지와 많은 경험이 필요합니다. 물론 이 것 외에도 필요한 것은 참으로 많습니다. 하지만 이 보다 더욱 중요한 것은 바로 '이웃'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장애인을 바라보는 이웃의 시선이 따뜻하다면?
장애인을 대하는 이웃의 태도가 정중하다면?
장애인과 비장애인은 동등하다고 이웃이 인식한다면?
장애인을 바라보는 편견과 선입견이 사라진다면?

살기 좋겠죠?
더 이상 장애인은 이곳을 살아가는데 불편하지 않겠죠?

어제 이곳을 방문해준 '이웃'은 기꺼이 그렇게 되어 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우리가 희망하는, 장애인이 살기 편한 '이웃'의 모습으로 살아가겠다고 다짐해주신 신용보증기금 노동조합 이봉희 위원장님 이하 조합원들과 박재준 이사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세상과 함께 손을 맞잡는 성요한복지재단은 따뜻한 이웃이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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